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기괴한 사고현장.gif

성영iue12018.10.29 16:26조회 수 29댓글 0

    • 글자 크기

258945f8b0f6b0f37e4dacf12d727f60.gif

?

오셔서 차 한 잔 하실지 모르겠지만

생각해보고 이 공간을 열어보세요.

?

항상, 항상, 항상... 좋은 시간, 행복한 마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차 한잔하고 싶은 날이다.

?

우리의 글에서, 우리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향기롭다.

?

나도 무슨 일인지 모르겠어.

별명으로 댓글을 달아도 기분이 좋아요.

잘하네

?

비록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이지만, 우리는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볼 수 없습니다.

우정과 사랑의 시대

?

비록 우리가 하나의 기사에서 만났더라도

다른 사람과의 만남이 아니라 헤어짐

나는 우리가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란다.

성영iue1 (비회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6 그리운 것들은 다 꽃자리 2018.06.27 32
495 그리고 그대 힘들고 지칠 때 꽃자리 2018.07.01 32
494 내 삶이 힘들다고 느낄 때 꽃자리 2018.07.02 32
493 그리도 고운 색으로 칠해진 당신 꽃자리 2018.07.09 32
492 사랑실은 꽃자리 2018.07.12 32
491 그저 아름답다는 말보다 꽃자리 2018.07.13 32
490 그 사람과 꽃자리 2018.07.15 32
489 나의 사랑을 전달하는 꽃자리 2018.07.15 32
488 나보다 더 꽃자리 2018.07.24 32
487 모두가 다 혼자이다. 꽃자리 2018.07.26 32
486 은행잎보다 더 노랗게 꽃자리 2018.07.30 32
485 비오는 날에는 꽃자리 2018.08.01 32
484 뜨거운 햇볕에 꽃자리 2018.08.05 32
483 수학문제 풀이하는 중국아이.gif 성영iue1 2018.10.17 32
482 시원한 보드 타기 성영iue1 2018.10.23 32
481 고독만을 움켜잡고 꽃자리 2018.10.24 32
480 하이파이하자!.gif 성영iue1 2018.10.27 32
479 햄스터고양이 성영iue1 2018.10.29 32
478 갑자기 ㅅㄹ가 터진 여성 삼삼한하루1 2018.12.21 32
477 빗물은 마지막 꽃자리 2019.01.02 32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37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