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있든 서로를 기억하고
그리워 할 수 밖에 없는 것도
처음부터 나눠지지 않는 영혼을
반으로 나눠 가졌기 때문일 겁니다.
?
자유게시판 |
어디에 있든 서로를 기억하고
그리워 할 수 밖에 없는 것도
처음부터 나눠지지 않는 영혼을
반으로 나눠 가졌기 때문일 겁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6 | 알바 보려고 몰려든 사람들.jpg | 보우하사 | 2018.06.27 | 47 |
135 | 그대 지쳐 | 꽃자리 | 2018.07.20 | 47 |
134 | 우리가 사랑에 빠지면 | 꽃자리 | 2018.07.21 | 47 |
133 | 그리움아 | 꽃자리 | 2018.07.21 | 47 |
132 | 넌 나를 향해 묘한 미소만을 던진다 | 꽃자리 | 2018.07.22 | 47 |
131 | 좀 더 나은 내일을 | 꽃자리 | 2018.10.27 | 47 |
130 | 32년만에 취직한 백수 | 삼삼한하루1 | 2019.01.02 | 47 |
129 | 팬서비스 굉장히 좋은 삼성 라이온즈의 야구선수 | 보우하사 | 2020.09.12 | 47 |
128 | 상남자식 정당방위 | 보우하사 | 2020.10.20 | 47 |
127 | 벚꽃놀이 즐기고 있는 일본 근황 | 보우하사 | 2020.10.26 | 47 |
126 | 토론토 양키스전 위닝 비셋 끝네기 홈런 | 보우하사 | 2021.04.30 | 47 |
125 | 겨울에 가기 좋은 여행장소 추천해요 | 김은경 | 2023.11.09 | 47 |
124 | 봄의 노래 | 꽃자리 | 2018.06.25 | 48 |
123 | 난 그것이 걱정입니다 | 꽃자리 | 2018.06.29 | 48 |
122 | 고요한 새벽 속에 | 꽃자리 | 2018.07.06 | 48 |
121 | 그 종이속에 접어논 사랑 | 꽃자리 | 2018.07.08 | 48 |
120 | 이런것이 사랑인가요 | 꽃자리 | 2018.07.12 | 48 |
119 | 세월의 파도 속에 | 꽃자리 | 2018.07.18 | 48 |
118 | 내 영혼의 푸른 가지가 | 꽃자리 | 2018.07.22 | 48 |
117 | 그건 이미 때가 | 꽃자리 | 2018.08.02 | 48 |
댓글 달기 WYSIWYG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