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ert title here

자유게시판

문과가 만들면 안되는것

성영iue12018.10.19 19:20조회 수 35댓글 0

    • 글자 크기

15ad48375c23b2fe2.gif

?

산업시대 - 탱크가 나옴

우주시대 - 추진기 말고 우주선만 날라감

결국 그 개의 이상한 몸짓에 눈치를 챈 그는 개의 뒤를 쫓았습니다.

개는 곧장 철도로 달려갔습니다.

거기에는 아홉 살 난 소녀가 발이 선로에 꼭 끼어서

꼼짝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달려온 그 남자가 소녀의 발을 빼려고 애를 썼지만 헛수고였습니다.

그때 기차가 돌진해 오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성영iue1 (비회원)
    • 글자 크기
모야모야 이게 (by 성영iue1) 그리움 속으로 시간이 (by 꽃자리)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7 그대의 이름을 꽃자리 2018.07.16 35
436 촛불 꽃자리 2018.07.17 35
435 사랑한다는 말을 꽃자리 2018.07.18 35
434 사랑이란 꽃자리 2018.07.19 35
433 진실이면 수다스럽다 꽃자리 2018.07.23 35
432 그렇듯 순간일 뿐 꽃자리 2018.07.25 35
431 당신은 아십니까 꽃자리 2018.07.29 35
430 현란한 코스모스 꽃자리 2018.08.06 35
429 그대 가슴 속에 꽃자리 2018.08.09 35
428 모야모야 이게 성영iue1 2018.10.18 35
문과가 만들면 안되는것 성영iue1 2018.10.19 35
426 그리움 속으로 시간이 꽃자리 2018.10.21 35
425 그 안에 편히 꽃자리 2018.10.28 35
424 갑자기 ㅅㄹ가 터진 여성 삼삼한하루1 2018.12.21 35
423 건전하고 안전하고 경제적인 남편의 취미 삼삼한하루1 2019.01.03 35
422 비 올 때 맛있는 음식 추천 김진우 2023.11.06 35
421 운전자보험비교사이트 운전자보험비교사이트 2023.12.07 35
420 강가에 앉아 찡아3 2018.03.18 36
419 아재개그뜻 삼삼한하루1 2018.05.04 36
418 그리고 나는 순수한가 꽃자리 2018.06.16 36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37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