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마음의 파문
?
언제나 웃음짓지만
내 것이 아닌 그대의 미소처럼
?
바람에 날리는 긴 머리
그 향기로움도 이젠 느낄 수 없겠지
?
그러나 그대,
너무 멀리 가지는 마라
?
더이상 흘릴 눈물도
마음 아픔도 원치 않지만
?
타인이 된 후에라도
어쩌다 한번쯤
?
우연히 마주칠 수 있도록
하지만 돌아오리라는
?
어리석은 기대가 생길지도 모르니
초라한 모습은 사양해..
| 자유게시판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37 | 유머-미친뇬 | 성영iue1 | 2018.10.25 | 31 |
| 536 | 순식간에 늘어나는배 | 성영iue1 | 2018.10.27 | 31 |
| 535 | 지금 먼 곳 보기 해볼까? | 보우하사 | 2018.12.21 | 31 |
| 534 | 신입생 오픈채팅 대참사 | 삼삼한하루1 | 2018.12.22 | 31 |
| 533 | 세계가 주목하는 KBO | 보우하사 | 2020.09.08 | 31 |
| 532 | 담뱃값 인상 예정안 | 영수 | 2024.01.18 | 31 |
| 531 | 우리의 겨울꽃시계 | 찡아3 | 2018.03.18 | 32 |
| 530 | 그런 모습 | 찡아3 | 2018.04.14 | 32 |
| 529 | 우리 삶은 언제나 낯설다 | 꽃자리 | 2018.06.15 | 32 |
| 528 | 하지만 내 마음은 마른 나뭇가지 | 꽃자리 | 2018.06.18 | 32 |
| 527 | 나 화단에 앉아 | 꽃자리 | 2018.06.19 | 32 |
| 526 | 우리들 장미의 사랑 | 꽃자리 | 2018.06.21 | 32 |
| 525 | 어떤 나 홀로 마시는 그리움 한 잔 | 꽃자리 | 2018.06.25 | 32 |
| 524 | 그리고 그대 힘들고 지칠 때 | 꽃자리 | 2018.07.01 | 32 |
| 523 | 내 삶이 힘들다고 느낄 때 | 꽃자리 | 2018.07.02 | 32 |
| 522 | 그 느티나무 아래로 가자 | 꽃자리 | 2018.07.04 | 32 |
| 521 | 내 그리움 둘 | 꽃자리 | 2018.07.05 | 32 |
| 520 | 그대 우리 사랑하는 날에 | 꽃자리 | 2018.07.07 | 32 |
| 519 | 이런 기다림 | 꽃자리 | 2018.07.12 | 32 |
| 518 | 사랑실은 | 꽃자리 | 2018.07.12 | 32 |
댓글 달기 WYSIWYG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