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그대가슴안에
시들지 않는 꽃이 되어
양지에 움트는 파릇한 새순처럼 순수한 사랑
세상이 끝나는 그날까지 사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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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포근한 그대가슴안에
시들지 않는 꽃이 되어
양지에 움트는 파릇한 새순처럼 순수한 사랑
세상이 끝나는 그날까지 사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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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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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 나는나는 그것이 | 꽃자리 | 2018.07.13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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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 누구든 떠나 갈때는 | 꽃자리 | 2018.08.06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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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 | ?ъ옄 ?⑥옄 (?좊컻?? | 삼삼한하루1 | 2018.10.23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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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 우리의 겨울꽃시계 | 찡아3 | 2018.03.18 | 32 |
565 | 그런 모습 | 찡아3 | 2018.04.14 | 32 |
564 | 우리 삶은 언제나 낯설다 | 꽃자리 | 2018.06.15 | 32 |
563 | 그리운 등불하나에 추억 | 꽃자리 | 2018.06.17 | 32 |
562 | 하지만 내 마음은 마른 나뭇가지 | 꽃자리 | 2018.06.18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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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 내 소망 하나 그리고 그대 | 꽃자리 | 2018.06.28 | 32 |
559 | 우리들 바람 시초 | 꽃자리 | 2018.06.29 | 32 |
558 | 그이 팔베개 | 꽃자리 | 2018.07.04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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