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이 순수가 아니고
사랑의 보람이 아닌 담에야
저 마음 한 구석 응어리처럼 박혀 있는
그 구속은 어찌하란 말인가
?
자유게시판 |
비밀이 순수가 아니고
사랑의 보람이 아닌 담에야
저 마음 한 구석 응어리처럼 박혀 있는
그 구속은 어찌하란 말인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37 | 어두운 등잔불 | 꽃자리 | 2018.07.12 | 40 |
536 | 손깍지 | 꽃자리 | 2018.07.12 | 42 |
535 | 그래서 사람들은 | 꽃자리 | 2018.07.12 | 38 |
534 | 이정표도 없이 | 꽃자리 | 2018.07.12 | 37 |
533 | 그립다는 것 | 꽃자리 | 2018.07.13 | 32 |
532 | 일년에 한 번 | 꽃자리 | 2018.07.13 | 43 |
531 | 대답 없는 너 | 꽃자리 | 2018.07.13 | 25 |
530 | 나는나는 그것이 | 꽃자리 | 2018.07.13 | 31 |
529 |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 꽃자리 | 2018.07.13 | 30 |
528 | 그저 아름답다는 말보다 | 꽃자리 | 2018.07.13 | 34 |
527 | 이 드넓은 우주에서 | 꽃자리 | 2018.07.14 | 30 |
526 | 언제나 기도로 시작하게 | 꽃자리 | 2018.07.14 | 21 |
525 | 어릴 적 꾸었던 꿈처럼 | 꽃자리 | 2018.07.14 | 37 |
524 | 먼 훗날에도 | 꽃자리 | 2018.07.14 | 39 |
523 | 거울을 보며 | 꽃자리 | 2018.07.14 | 31 |
522 | 사랑했던 그대에게 | 꽃자리 | 2018.07.14 | 24 |
521 | 사랑이 무엇이냐고... | 꽃자리 | 2018.07.14 | 18 |
520 | 타인의 아픔과 눈물이 | 꽃자리 | 2018.07.15 | 30 |
519 | 허공을 날다 떨어지는 | 꽃자리 | 2018.07.15 | 31 |
518 | 그리움이란 때로는 시린 추억이다 | 꽃자리 | 2018.07.15 | 38 |
댓글 달기 WYSIWYG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