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와 헤어지면
?
그야말로 아무 일도
할 수가 없어졌습니다
하고 싶지 않아졌습니다
?
어쩌면 한 방울 눈물도 없고
만나자는 친구도 피해지고
써 놓았던 편지도 찢어버리고
?
그대와 헤어지면
보내려고많은
편지를 써 놓았는데
?
그대와 헤어지면
위로받으려고 많은
친구를 만들어 두었는데
?
그대와 헤어지면
흘리려고 많은 눈물을
준비해 두었는데
자유게시판 |
?
그대와 헤어지면
?
그야말로 아무 일도
할 수가 없어졌습니다
하고 싶지 않아졌습니다
?
어쩌면 한 방울 눈물도 없고
만나자는 친구도 피해지고
써 놓았던 편지도 찢어버리고
?
그대와 헤어지면
보내려고많은
편지를 써 놓았는데
?
그대와 헤어지면
위로받으려고 많은
친구를 만들어 두었는데
?
그대와 헤어지면
흘리려고 많은 눈물을
준비해 두었는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7 | 그대 가슴 속에 | 꽃자리 | 2018.08.09 | 36 |
236 | 현란한 코스모스 | 꽃자리 | 2018.08.06 | 36 |
235 | 너무 멀리 가지는 | 꽃자리 | 2018.08.04 | 36 |
234 | 나무 한그루 | 꽃자리 | 2018.08.03 | 36 |
233 | 가끔은 떠오르는 | 꽃자리 | 2018.07.31 | 36 |
232 | 당신은 아십니까 | 꽃자리 | 2018.07.29 | 36 |
231 | 길을 가다 | 꽃자리 | 2018.07.29 | 36 |
230 | 지금 나의 뺨을 | 꽃자리 | 2018.07.18 | 36 |
229 | 당신과하는 모든것이 | 꽃자리 | 2018.07.16 | 36 |
228 | 나의 사랑을 전달하는 | 꽃자리 | 2018.07.15 | 36 |
227 | 사랑실은 | 꽃자리 | 2018.07.12 | 36 |
226 | 그대는 애틋한 사랑 | 꽃자리 | 2018.07.11 | 36 |
225 | 비가 와서 좋은 날 | 꽃자리 | 2018.07.02 | 36 |
224 | 그리고 그대 힘들고 지칠 때 | 꽃자리 | 2018.07.01 | 36 |
223 | 그리고 당신은 내 소중한 편지 | 꽃자리 | 2018.06.26 | 36 |
222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그리고 | 꽃자리 | 2018.06.19 | 36 |
221 | 맘마 먹이기 힘들때 사용법 | 검댕이원투 | 2018.04.16 | 36 |
220 | 담뱃값 인상 예정안 | 영수 | 2024.01.18 | 35 |
219 | 겨울철 체온 유지하기 | 김인식 | 2023.11.28 | 35 |
218 | 괴로울 때 찻잔을 앞에 | 꽃자리 | 2018.12.26 | 35 |
댓글 달기 WYSIWYG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