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냥이 점프실패

성영iue12018.10.30 15:39조회 수 24댓글 0

    • 글자 크기

1c6a0c8f5ed8d5f83138bbbdf1ab72ca.gif

?

?

비록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이지만, 우리는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볼 수 없습니다.

우정과 사랑의 시대

?

비록 우리가 하나의 기사에서 만났더라도

다른 사람과의 만남이 아니라 헤어짐

나는 우리가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란다.

?

우리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자.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없는 두 개의 눈은 볼 수 없다.

그것은 마음의 눈을 만든다.

?

사랑, 진실, 거짓.

서로의 저작에 있어서의 우리의 귀중한 관계.

성영iue1 (비회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 아기냥이 끌어안는 어미 성영iue1 2018.10.23 24
75 너도 해보고 싶니 성영iue1 2018.10.22 24
74 고추 없는 엄마때문에 멘붕 온 아들 삼삼한하루1 2018.10.19 24
73 혼자 여행하는 여자들의 공포 보우하사 2018.08.14 24
72 초혼 꽃자리 2018.07.26 24
71 사랑했던 그대에게 꽃자리 2018.07.14 24
70 나의 한가지 소원 꽃자리 2018.06.26 24
69 바람에게 꽃자리 2018.06.19 24
68 어디 있으랴. 꽃자리 2018.12.23 23
67 고시원 자존심 싸움 삼삼한하루1 2018.10.23 23
66 재미로 보는 시계 계급도 삼삼한하루1 2018.10.23 23
65 구구단 암산법 성영iue1 2018.10.19 23
64 그 빈 자리에 꽃자리 2018.08.14 23
63 당신을 새긴 마음 꽃자리 2018.08.13 23
62 오늘도 멀찍이서 지켜보며 꽃자리 2018.08.12 23
61 격투기 꿈나무 보우하사 2018.08.09 23
60 잊어야 할 사람 꽃자리 2018.07.03 23
59 내 산 같은 사랑 찡아3 2018.03.16 23
58 바쁜 일상 꽃자리 2018.12.23 22
57 분노가 치밀어 오름 성영iue1 2018.10.23 22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