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ert title here

자유게시판

저삐져어요.gif

성영iue12018.10.29 21:29조회 수 35댓글 0

    • 글자 크기

271f351e440016c8184596d8a13b2e22.gif

?

?

오셔서 차 한 잔 하실지 모르겠지만

생각해보고 이 공간을 열어보세요.

?

항상, 항상, 항상... 좋은 시간, 행복한 마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차 한잔하고 싶은 날이다.

?

우리의 글에서, 우리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향기롭다.

?

나도 무슨 일인지 모르겠어.

별명으로 댓글을 달아도 기분이 좋아요.

잘하네

?

비록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이지만, 우리는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볼 수 없습니다.

우정과 사랑의 시대

?

비록 우리가 하나의 기사에서 만났더라도

다른 사람과의 만남이 아니라 헤어짐

나는 우리가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란다.

성영iue1 (비회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7 손 내 밀면 닿을 꽃자리 2018.08.05 47
496 손이 떨리고 목이메어 꽃자리 2018.07.24 47
495 거리에 나부끼던 꽃자리 2018.07.12 47
494 나 아파도좋아 꽃자리 2018.07.11 47
493 그리고 언제쯤이나 꽃자리 2018.06.28 47
492 나 저문 봄날에 꽃자리 2018.06.24 47
491 그리고 눈물겨운 너에게 꽃자리 2018.06.21 47
490 장미와 물푸레나무 꽃자리 2018.06.18 47
489 해몽 찡아3 2018.03.17 47
488 사랑니 발치해야하는 이유 이승현 2023.12.04 46
487 돼지가 이렇게 귀엽습니다. 히잡니켓 2022.11.10 46
486 '덴버 살림꾼' 제라미 그랜트, 선수 옵션 포기하고 FA 자격 획득 보우하사 2020.11.18 46
485 스포츠맨쉽 보우하사 2020.09.14 46
484 KBO 역사상 최고의 빠던 보우하사 2020.09.14 46
483 참전용사 울린 마스크 보우하사 2020.09.11 46
482 합체다 냥~ 성영iue1 2018.12.29 46
481 먼 훗날에 너를 그리워하며 꽃자리 2018.07.21 46
480 그 아픔이 지워지기 꽃자리 2018.07.19 46
479 오늘 그대 아름다운 날에 꽃자리 2018.06.25 46
478 그날 저무는 날에 꽃자리 2018.06.17 46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37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