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ert title here

자유게시판

그녀의 목적

성영iue12018.10.29 15:45조회 수 29댓글 0

    • 글자 크기

f4e717b5fd093ae138c18817100025c5.gif

?

계획대로 ㅋㅋ

오셔서 차 한 잔 하실지 모르겠지만

생각해보고 이 공간을 열어보세요.

?

항상, 항상, 항상... 좋은 시간, 행복한 마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차 한잔하고 싶은 날이다.

?

우리의 글에서, 우리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향기롭다.

?

나도 무슨 일인지 모르겠어.

별명으로 댓글을 달아도 기분이 좋아요.

잘하네

?

비록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이지만, 우리는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볼 수 없습니다.

우정과 사랑의 시대

?

비록 우리가 하나의 기사에서 만났더라도

다른 사람과의 만남이 아니라 헤어짐

나는 우리가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란다.

성영iue1 (비회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6 혼자 여행하는 여자들의 공포 보우하사 2018.08.14 27
635 디제잉하는고양이 성영iue1 2018.10.20 27
634 옆에도 잘보고 다녀야죠? 성영iue1 2018.10.25 27
633 아니 그걸 왜먹어?! 성영iue1 2018.10.26 27
632 냥이 점프실패 성영iue1 2018.10.30 27
631 어우야 놀래라 성영iue1 2018.12.20 27
630 그대 영혼의 반을 꽃자리 2018.06.19 28
629 왜 꽃이 되지 못 하는가 꽃자리 2018.06.21 28
628 우정이라 하기에는 꽃자리 2018.06.21 28
627 오늘 내가 던진 이 돌 하나는 꽃자리 2018.06.25 28
626 나 홀로 부르는 비가 꽃자리 2018.07.04 28
625 보이지 않는 곳으로 꽃자리 2018.07.20 28
624 뭐 안 좋은 일 있었니? 보우하사 2018.08.07 28
623 아이는 부모의 거울 삼삼한하루1 2018.10.18 28
622 구구단 암산법 성영iue1 2018.10.19 28
621 전화를 받지 않을때 생각하는것들 삼삼한하루1 2018.10.19 28
620 힘이 세보이네요 성영iue1 2018.10.23 28
619 나는 그래도 가고 꽃자리 2018.10.29 28
618 벽돌깨기 격파시범 성영iue1 2018.10.29 28
617 예나의 웃음참기 보우하사 2018.12.22 28
이전 1 2 3 4 5 6 7 8 9 10... 37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