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집사등짝 찰지군아

성영iue12018.10.26 18:01조회 수 34댓글 0

    • 글자 크기

b9bff196fd3498ff77aba8759c25c312.gif

?

좋군아!!

˝그 사람, 너 진짜로 좋아했었다고 하더라,

니가 너무 기다리게 해서.. 힘들었나봐.˝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폰을 열었습니다. 그의번호를 찍으며.. 신호가 가기전 말했습니다.

왜.. 내세울 것 없는 사람을 좋아하느냐고 말한 적 있죠?

성영iue1 (비회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6 냥이 점프실패 성영iue1 2018.10.30 24
655 짬밥메뉴들~~~~~~~ 삼삼한하루1 2021.03.16 24
654 그대 영혼의 반을 꽃자리 2018.06.19 25
653 왜 꽃이 되지 못 하는가 꽃자리 2018.06.21 25
652 사랑하는 사람에게 꽃자리 2018.07.03 25
651 우리 곁에 있는 당신 꽃자리 2018.07.03 25
650 홀로 부르는 비가 꽃자리 2018.07.04 25
649 그리운 사랑의 피에로 꽃자리 2018.07.04 25
648 나 홀로 부르는 비가 꽃자리 2018.07.04 25
647 오! 내 사랑 가을이여 꽃자리 2018.07.04 25
646 대답 없는 너 꽃자리 2018.07.13 25
645 떠날 줄 모르는 너. 꽃자리 2018.08.07 25
644 기다림 꽃자리 2018.08.12 25
643 보기 싫어서가 꽃자리 2018.10.20 25
642 재미로 보는 시계 계급도 삼삼한하루1 2018.10.22 25
641 네 편지를 들면 꽃자리 2018.10.23 25
640 옆에도 잘보고 다녀야죠? 성영iue1 2018.10.25 25
639 뽀뽀하자!! 성영iue1 2018.10.30 25
638 최고의 먼진 아내 성영iue1 2018.12.22 25
637 라임먹은 댕댕이.gif 성영iue1 2018.12.28 25
이전 1 2 3 4 5 6 7 8 9 10... 37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