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말없이 있어야 할 자리에
소리없이 있어주는 그런 사람처럼 말입니다
차가운 얼음 밑을 흐르는 물은 소리는 나지 않지만
분명 얼음 밑에서 조용히 흐르고 있습니다.
?
| 자유게시판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56 | 쌀쌀한 날씨일 때 봄 가을 옷 고르기 | 선재 | 2023.11.09 | 33 |
| 555 | 우리의 겨울꽃시계 | 찡아3 | 2018.03.18 | 34 |
| 554 | 그런 모습 | 찡아3 | 2018.04.14 | 34 |
| 553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그리고 | 꽃자리 | 2018.06.19 | 34 |
| 552 | 운명처럼 다가온 그대 | 꽃자리 | 2018.06.19 | 34 |
| 551 | 다른 무지개를 사랑한 걸 | 꽃자리 | 2018.06.25 | 34 |
| 550 | 그대 곁에서 | 꽃자리 | 2018.06.27 | 34 |
| 549 | 내 소망 하나 그리고 그대 | 꽃자리 | 2018.06.28 | 34 |
| 548 | 우리들 바람 시초 | 꽃자리 | 2018.06.29 | 34 |
| 547 | 내 삶이 힘들다고 느낄 때 | 꽃자리 | 2018.07.02 | 34 |
| 546 | 그 느티나무 아래로 가자 | 꽃자리 | 2018.07.04 | 34 |
| 545 | 이런 기다림 | 꽃자리 | 2018.07.12 | 34 |
| 544 | 그저 아름답다는 말보다 | 꽃자리 | 2018.07.13 | 34 |
| 543 | 나의 사랑을 전달하는 | 꽃자리 | 2018.07.15 | 34 |
| 542 | 영원히 변함없이 | 꽃자리 | 2018.07.17 | 34 |
| 541 | 창문 너머에서만 | 꽃자리 | 2018.07.19 | 34 |
| 540 | 모두가 다 혼자이다. | 꽃자리 | 2018.07.26 | 34 |
| 539 | 향기 | 꽃자리 | 2018.07.28 | 34 |
| 538 | 그대와 함께 있으면 | 꽃자리 | 2018.07.31 | 34 |
| 537 | 사랑하는 사람에게 | 꽃자리 | 2018.08.02 | 34 |
댓글 달기 WYSIWYG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