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그대가슴안에
시들지 않는 꽃이 되어
양지에 움트는 파릇한 새순처럼 순수한 사랑
세상이 끝나는 그날까지 사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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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포근한 그대가슴안에
시들지 않는 꽃이 되어
양지에 움트는 파릇한 새순처럼 순수한 사랑
세상이 끝나는 그날까지 사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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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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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 그대 곁에서 | 꽃자리 | 2018.06.27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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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 다정히 밀착된 | 꽃자리 | 2018.07.24 | 31 |
564 | 나무가 쓴 편지 | 꽃자리 | 2018.07.27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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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 산책가자~댕댕아 | 성영iue1 | 2018.10.25 | 31 |
557 | 가던 길 뒤돌아서 | 꽃자리 | 2019.01.02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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