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이 해변을 걸어갈 때
싸그락싸그락
울려주던 모래톱 소리를
내 사랑 외면하던 그 아픈 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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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대가 이 해변을 걸어갈 때
싸그락싸그락
울려주던 모래톱 소리를
내 사랑 외면하던 그 아픈 소리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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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 하나의 이름으로 | 꽃자리 | 2018.07.29 | 43 |
536 | 그론 기다리는 여심 | 꽃자리 | 2018.07.09 | 43 |
535 |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 꽃자리 | 2018.07.09 | 43 |
534 | 그리고 언제쯤이나 | 꽃자리 | 2018.06.28 | 43 |
533 | 장미와 물푸레나무 | 꽃자리 | 2018.06.18 | 43 |
532 | 웃긴사진 | 삼삼한하루1 | 2018.05.01 | 43 |
531 | 관중석 넘어진 제임스 하든 보고 르네상스 명작 떠올린 이들 ,,, | 보우하사 | 2018.04.26 | 43 |
530 | 감독 빙의한 어린이 관중 | 보우하사 | 2020.11.17 | 42 |
529 | 서울역 묻지마 폭행 | 보우하사 | 2020.09.16 | 42 |
528 | 사고 날뻔한 새롬 | 보우하사 | 2020.09.11 | 42 |
527 | 레버쿠젠에서의 손흥민 위상 | 보우하사 | 2020.08.29 | 42 |
526 | 아직도 내 것으로 | 꽃자리 | 2019.01.02 | 42 |
525 | 주인이 버린 개가 100km나 떨어진곳까지 찾아옴 [37] | 성영iue1 | 2018.12.27 | 42 |
524 | 암살 실패...gif | 성영iue1 | 2018.12.24 | 42 |
523 | 모든사람들의 | 꽃자리 | 2018.12.23 | 42 |
522 | 나무 사이 | 꽃자리 | 2018.07.31 | 42 |
521 | 모처럼 저녁놀을 | 꽃자리 | 2018.07.25 | 42 |
520 | 내가 이 세상에 없는 | 꽃자리 | 2018.07.19 | 42 |
519 | 그 아픔이 지워지기 | 꽃자리 | 2018.07.19 | 42 |
518 | 그것 깨지지않는 유리병 | 꽃자리 | 2018.07.11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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