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이 해변을 걸어갈 때
싸그락싸그락
울려주던 모래톱 소리를
내 사랑 외면하던 그 아픈 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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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대가 이 해변을 걸어갈 때
싸그락싸그락
울려주던 모래톱 소리를
내 사랑 외면하던 그 아픈 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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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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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 참전용사 울린 마스크 | 보우하사 | 2020.09.11 | 41 |
455 | 꽃을 사랑하는 마음 | 꽃자리 | 2019.01.03 | 41 |
454 | 자꾸만 생각이 난다 | 꽃자리 | 2018.12.28 | 41 |
453 | 주인이 버린 개가 100km나 떨어진곳까지 찾아옴 [37] | 성영iue1 | 2018.12.27 | 41 |
452 | 눈물 한 톨보다 | 꽃자리 | 2018.12.27 | 41 |
451 | 고양이 마술보여주기.. | 성영iue1 | 2018.12.26 | 41 |
450 | 아름다운 만남 | 꽃자리 | 2018.10.22 | 41 |
449 | 내 슬픈 바람아 | 꽃자리 | 2018.10.18 | 41 |
448 | 가지고 갈 수 있는 | 꽃자리 | 2018.08.11 | 41 |
447 | 우리 만나 기분좋은날 | 꽃자리 | 2018.07.31 | 41 |
446 | 달무리를 거느리고 | 꽃자리 | 2018.07.23 | 41 |
445 | 그 아픔이 지워지기 | 꽃자리 | 2018.07.19 | 41 |
444 | 해질녘 노을을 | 꽃자리 | 2018.07.16 | 41 |
443 | 곁들인 하늘 정원 | 꽃자리 | 2018.07.12 | 41 |
442 |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들 | 꽃자리 | 2018.07.09 | 41 |
441 | 하늘 | 꽃자리 | 2018.07.05 | 41 |
440 | 그런 그늘 | 꽃자리 | 2018.07.04 | 41 |
439 | 나 사랑안에 | 꽃자리 | 2018.06.27 | 41 |
438 | 가슴이 따뜻해서 | 꽃자리 | 2018.06.26 | 41 |
하얗게 엎어지고 | 꽃자리 | 2018.06.23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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