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이 해변을 걸어갈 때
싸그락싸그락
울려주던 모래톱 소리를
내 사랑 외면하던 그 아픈 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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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대가 이 해변을 걸어갈 때
싸그락싸그락
울려주던 모래톱 소리를
내 사랑 외면하던 그 아픈 소리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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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 사랑하는 그대 보소서 | 꽃자리 | 2018.06.19 | 17 |
536 | 운명처럼 다가온 그대 | 꽃자리 | 2018.06.19 | 30 |
535 | 그대 영혼의 반을 | 꽃자리 | 2018.06.19 | 28 |
534 | 그냥 사랑하고 싶은 사람 | 꽃자리 | 2018.06.19 | 21 |
533 | 나 화단에 앉아 | 꽃자리 | 2018.06.19 | 32 |
532 | 세상에서 단 한 사람만 사랑해야 한다면 | 꽃자리 | 2018.06.20 | 36 |
531 | 자유당 김재원...음주뺑소니 사건, 외압 기사/동영상 [기사] | 보우하사 | 2018.06.20 | 24 |
530 | 너의 절망을 위하여 | 꽃자리 | 2018.06.20 | 37 |
529 | 우리 알 수 없는 그대에게 | 꽃자리 | 2018.06.20 | 37 |
528 | 그다지 행복은 어렵지 않다 | 꽃자리 | 2018.06.20 | 37 |
527 | 하지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 꽃자리 | 2018.06.20 | 42 |
526 | 우리 슬픔이 기쁨에게 | 꽃자리 | 2018.06.23 | 41 |
525 | 내 사랑하는 이에게 | 꽃자리 | 2018.06.22 | 24 |
하얗게 엎어지고 | 꽃자리 | 2018.06.23 | 37 | |
523 | 밤에 쓰는 편지 | 꽃자리 | 2018.06.23 | 33 |
522 | 이제 그대 그리운 날 | 꽃자리 | 2018.06.23 | 16 |
521 | 내게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 꽃자리 | 2018.06.23 | 30 |
520 | 나 저문 봄날에 | 꽃자리 | 2018.06.24 | 44 |
519 | 다른 무지개를 사랑한 걸 | 꽃자리 | 2018.06.25 | 34 |
518 | 내 묻어둔 그리움 | 꽃자리 | 2018.06.25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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