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chinchilla
?
일단 장점은 조용해서 아파트살아도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죠 그리고 털갈이도 심하진않은 편이라 청소하기도 쉽고 강아지와 달리 많이 어지르진 않죠 동물을 키우는건 정말 옆에 새로운 가족을 두는거나 다름없어서 집에 혼자있어도 외롭지가 않죠ㅎㅎ
그리고 장점만얘기해 보세요 우선 친구들이 많이 키우고 있는데 볼때마다 귀엽다는 애기를 자주 하시면 좋습니다.
자유게시판 |
Baby chinchilla
?
일단 장점은 조용해서 아파트살아도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죠 그리고 털갈이도 심하진않은 편이라 청소하기도 쉽고 강아지와 달리 많이 어지르진 않죠 동물을 키우는건 정말 옆에 새로운 가족을 두는거나 다름없어서 집에 혼자있어도 외롭지가 않죠ㅎㅎ
그리고 장점만얘기해 보세요 우선 친구들이 많이 키우고 있는데 볼때마다 귀엽다는 애기를 자주 하시면 좋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6 | 나 화단에 앉아 | 꽃자리 | 2018.06.19 | 32 |
175 | 하지만 내 마음은 마른 나뭇가지 | 꽃자리 | 2018.06.18 | 32 |
174 | 그리운 등불하나에 추억 | 꽃자리 | 2018.06.17 | 32 |
173 | 우리 삶은 언제나 낯설다 | 꽃자리 | 2018.06.15 | 32 |
172 | 그런 모습 | 찡아3 | 2018.04.14 | 32 |
171 | 우리의 겨울꽃시계 | 찡아3 | 2018.03.18 | 32 |
170 | 기괴한 사고현장.gif | 성영iue1 | 2018.10.29 | 31 |
169 | 산책가자~댕댕아 | 성영iue1 | 2018.10.25 | 31 |
168 | ?ъ옄 ?⑥옄 (?좊컻?? | 삼삼한하루1 | 2018.10.23 | 31 |
167 | 분노가 치밀어 오름 | 성영iue1 | 2018.10.23 | 31 |
166 | 넘어질 만하면 | 꽃자리 | 2018.08.13 | 31 |
165 | 하루의 무관심은 | 꽃자리 | 2018.08.11 | 31 |
164 | 누구든 떠나 갈때는 | 꽃자리 | 2018.08.06 | 31 |
163 | 다정히 밀착된 | 꽃자리 | 2018.07.24 | 31 |
162 | 허공을 날다 떨어지는 | 꽃자리 | 2018.07.15 | 31 |
161 | 거울을 보며 | 꽃자리 | 2018.07.14 | 31 |
160 | 나는나는 그것이 | 꽃자리 | 2018.07.13 | 31 |
159 | 커피를 마시며 상념 | 꽃자리 | 2018.07.11 | 31 |
158 | 행복한 이유 | 꽃자리 | 2018.07.10 | 31 |
157 | 나는 키스한다 | 꽃자리 | 2018.07.09 | 31 |
댓글 달기 WYSIWYG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