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주인이 버린 개가 100km나 떨어진곳까지 찾아옴 [37]

성영iue12018.12.27 22:26조회 수 42댓글 0

    • 글자 크기

bf4fc1c2362d4943.orig

?

?

16168510a2318b797.gif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이지만 우리는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볼 수 없습니다.

우정과 사랑의 시대

?

기사에서 만났더라도

다른 사람과의 만남이 아니라 헤어짐

나는 우리가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란다.

조이 뱅크 여기 메모 있어.

그곳이 우리가 가는 곳이야. 감사하고 행복해

날짜를 기록해 두십시오.대신에 메모는 완전히 슬픈 것은 아니다.

가끔 은행을 열 때

나의 행복

소생하다에픽세븐

성영iue1 (비회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6 사랑하는 이여 꽃자리 2018.10.26 33
195 이 조금이 꽃자리 2018.10.25 33
194 시원한 보드 타기 성영iue1 2018.10.23 33
193 과도한 서비스의 폐해 삼삼한하루1 2018.10.19 33
192 주인아 놀아달라 성영iue1 2018.10.18 33
191 넘어질 만하면 꽃자리 2018.08.13 33
190 하루의 무관심은 꽃자리 2018.08.11 33
189 비오는 날에는 꽃자리 2018.08.01 33
188 모두가 다 혼자이다. 꽃자리 2018.07.26 33
187 다정히 밀착된 꽃자리 2018.07.24 33
186 우리는 가끔 사랑을 하고 꽃자리 2018.07.20 33
185 영원히 변함없이 꽃자리 2018.07.17 33
184 무더운 여름 심신이 편안해지는 짤.jpg 보우하사 2018.07.17 33
183 허공을 날다 떨어지는 꽃자리 2018.07.15 33
182 행복한 이유 꽃자리 2018.07.10 33
181 그리도 고운 색으로 칠해진 당신 꽃자리 2018.07.09 33
180 우리들 바람 시초 꽃자리 2018.06.29 33
179 내 소망 하나 그리고 그대 꽃자리 2018.06.28 33
178 단순하게 조금 느리게 꽃자리 2018.06.20 33
177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그리고 꽃자리 2018.06.19 33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7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