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햄스터고양이

성영iue12018.10.29 12:59조회 수 32댓글 0

    • 글자 크기

7295e2e7d40279f682be4692ab906d2d.gif

?

햄스터냥이

˝그 사람, 너 진짜로 좋아했었다고 하더라,

니가 너무 기다리게 해서.. 힘들었나봐.˝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폰을 열었습니다. 그의번호를 찍으며.. 신호가 가기전 말했습니다.

왜.. 내세울 것 없는 사람을 좋아하느냐고 말한 적 있죠?

성영iue1 (비회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6 꽃이 질 때 꽃자리 2018.06.22 12
555 꽃잎 편지를 띄워요 꽃자리 2018.07.10 38
554 나 기다리오 당신을 꽃자리 2018.07.03 19
553 나 기다리오 당신을 꽃자리 2018.07.03 22
552 나 네게로 가는 길 꽃자리 2018.06.25 41
551 나 사랑안에 꽃자리 2018.06.27 40
550 나 아파도좋아 꽃자리 2018.07.11 43
549 나 어느날 문득 창 밖을 바라보며 찡아3 2018.03.19 34
548 나 이별을 위한 마지막 기도 꽃자리 2018.07.06 46
547 나 저문 봄날에 꽃자리 2018.06.24 41
546 나 홀로 부르는 비가 꽃자리 2018.07.04 25
545 나 화단에 앉아 꽃자리 2018.06.19 32
544 나는 그래도 가고 꽃자리 2018.10.29 28
543 나는 키스한다 꽃자리 2018.07.09 31
542 나는나는 그것이 꽃자리 2018.07.13 26
541 나를 찾을 때 꽃자리 2018.07.06 39
540 나무 사이 꽃자리 2018.07.31 42
539 나무 한그루 꽃자리 2018.08.03 34
538 나무가 쓴 편지 꽃자리 2018.07.27 29
537 나미춘 윤태진 호구되다? 보우하사 2021.06.02 93
이전 1 ... 5 6 7 8 9 10 11 12 13 14... 37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