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ert title here

자유게시판

집사등짝 찰지군아

성영iue12018.10.26 18:01조회 수 35댓글 0

    • 글자 크기

b9bff196fd3498ff77aba8759c25c312.gif

?

좋군아!!

˝그 사람, 너 진짜로 좋아했었다고 하더라,

니가 너무 기다리게 해서.. 힘들었나봐.˝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폰을 열었습니다. 그의번호를 찍으며.. 신호가 가기전 말했습니다.

왜.. 내세울 것 없는 사람을 좋아하느냐고 말한 적 있죠?

성영iue1 (비회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7 그 사람과 꽃자리 2018.07.15 32
516 나의 사랑을 전달하는 꽃자리 2018.07.15 33
515 언제나 한결같이 꽃자리 2018.07.15 39
514 그대의 이름을 꽃자리 2018.07.16 34
513 생각하면 너와 나의 사랑 꽃자리 2018.07.16 39
512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꽃자리 2018.07.16 26
511 잃어버린 사랑을 찾습니다 꽃자리 2018.07.16 39
510 당신과하는 모든것이 꽃자리 2018.07.16 33
509 해질녘 노을을 꽃자리 2018.07.16 40
508 세월의 무게를 조금씩 꽃자리 2018.07.16 44
507 지금 아니면 꽃자리 2018.07.16 39
506 그 사람을 생각하면 꽃자리 2018.07.17 27
505 무더운 여름 심신이 편안해지는 짤.jpg 보우하사 2018.07.17 31
504 내 눈에서 흐르는 꽃자리 2018.07.17 37
503 촛불 꽃자리 2018.07.17 35
502 퇴근길 2호선 지하철 기관사의 멘트.... 보우하사 2018.07.17 32
501 그대가 만약 꽃자리 2018.07.17 27
500 예전엔 안 먹어도 꽃자리 2018.07.17 18
499 영원히 변함없이 꽃자리 2018.07.17 30
498 정말 미안해 꽃자리 2018.07.17 33
이전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37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