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겁 많은 토끼

성영iue12018.10.22 21:45조회 수 19댓글 0

    • 글자 크기

1363024460_balloon_popping_scares_rabbit

?

어느 날

이미 한 남자가 오고 있어요

우리의 영원한 생활 속에서.

우리는 유대감을 소중히 여긴다.

더 읽어보렴, 사세나

내친구

우리끼리 이야기입니다만

끝과 그렇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만약 그런 사람이 습관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면요.

우리의 우정을 가지고 돌아가지 마세요.

속도를 줄이고 아주 천천히 늙어!

싸울 수도 있고 단순할 수도 있고

조용히 해, 키스할 수 있어?

손을 잡고 그립니다.

성영iue1 (비회원)
    • 글자 크기
그냥 기권 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by 성영iue1) 당신 가는 길에 (by 꽃자리)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6 사랑 하고 싶은날 꽃자리 2018.07.08 19
715 예전엔 안 먹어도 꽃자리 2018.07.17 19
714 적어도 사랑에 있어서는 꽃자리 2018.08.07 19
713 눈물 꽃자리 2018.08.08 19
712 1989년 지구 종말 할뻔...ㄷㄷㄷ 삼삼한하루1 2018.10.20 19
711 그냥 기권 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성영iue1 2018.10.22 19
겁 많은 토끼 성영iue1 2018.10.22 19
709 당신 가는 길에 꽃자리 2018.10.29 19
708 내 슬픈 사랑 꽃자리 2018.06.21 20
707 살아간다는 것 꽃자리 2018.06.27 20
706 너의 마음에 묻지 못한 꽃자리 2018.08.09 20
705 그 길이 내 앞에 운명처럼 꽃자리 2018.08.14 20
704 그냥 사랑하고 싶은 사람 꽃자리 2018.06.19 21
703 기다림 속에 여울지는 작은가슴 꽃자리 2018.07.07 21
702 당신을 사랑합니다 꽃자리 2018.06.21 22
701 이제 그대 그리운 날 꽃자리 2018.06.23 22
700 그리고 차 한잔의 여유 꽃자리 2018.07.01 22
699 사랑할 수 있다면 꽃자리 2018.08.06 22
698 이 세상 마지막이면서도 꽃자리 2018.08.09 22
697 밤 하늘에 가득한 꽃자리 2018.10.22 22
이전 1 2 3 4 5 6 7 8 9 10... 37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