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ert title here

자유게시판

작은 미소

꽃자리2018.07.30 18:32조회 수 44댓글 0

    • 글자 크기

NpShJKf.jpg

이름보다 더 아름다운 "댕강나무 꽃"

?

그대의 작은 미소

?

끊임없이 내 마음 속을 파고드는 그대이기에

행복한 기분, 자랑스런 마음입니다

그대는 그 부드러운 미소만으로도

밤하늘의 어느 별보다도 아름답습니다

?

그러나 그대는 아십니까

내가 얼마나 그대 사랑하는지를

나의 고독이 얼마나 크고 깊은지를

?

그렇게도 어렵습니까

그대의 작은 미소만이라도 자주 보여주는 것이

그대가 내 인생의 일부가 되도록 허락하는 것이

?

사랑하는 그대여

오늘 하루만이라도 그대의 아름다운 미소를

나의 고독한 저 별빛에 실어주십시오

?

사랑이라 하는 것들은 ~~~

꽃자리 (비회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6 내 삶이 힘들다고 느낄 때 꽃자리 2018.07.02 32
555 그이 팔베개 꽃자리 2018.07.04 32
554 내 그리움 둘 꽃자리 2018.07.05 32
553 항상 그대 손잡고 걷는 길 꽃자리 2018.07.10 32
552 이런 기다림 꽃자리 2018.07.12 32
551 함초롬히 피어나는 꽃자리 2018.07.12 32
550 그립다는 것 꽃자리 2018.07.13 32
549 무더운 여름 심신이 편안해지는 짤.jpg 보우하사 2018.07.17 32
548 영원히 변함없이 꽃자리 2018.07.17 32
547 창문 너머에서만 꽃자리 2018.07.19 32
546 나보다 더 꽃자리 2018.07.24 32
545 만났던 날보다 더 사랑했고 꽃자리 2018.07.30 32
544 비오는 날에는 꽃자리 2018.08.01 32
543 기다림을 가득채우는 꽃자리 2018.08.06 32
542 아이폰 X 가격유출 !!! 가격이 헉 !!! 합니다. 꽃자리 2018.08.14 32
541 과도한 서비스의 폐해 삼삼한하루1 2018.10.19 32
540 시원한 보드 타기 성영iue1 2018.10.23 32
539 가던 길 뒤돌아서 꽃자리 2019.01.02 32
538 내 것이다냥 성영iue1 2019.01.03 32
537 세계가 주목하는 KBO 보우하사 2020.09.08 32
이전 1 ... 5 6 7 8 9 10 11 12 13 14... 37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