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그대가슴안에
시들지 않는 꽃이 되어
양지에 움트는 파릇한 새순처럼 순수한 사랑
세상이 끝나는 그날까지 사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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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포근한 그대가슴안에
시들지 않는 꽃이 되어
양지에 움트는 파릇한 새순처럼 순수한 사랑
세상이 끝나는 그날까지 사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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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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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 그리운 등불하나에 추억 | 꽃자리 | 2018.06.17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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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 그런 모습 | 찡아3 | 2018.04.14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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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 기괴한 사고현장.gif | 성영iue1 | 2018.10.29 | 31 |
171 | 산책가자~댕댕아 | 성영iue1 | 2018.10.25 | 31 |
170 | ?ъ옄 ?⑥옄 (?좊컻?? | 삼삼한하루1 | 2018.10.23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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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 넘어질 만하면 | 꽃자리 | 2018.08.13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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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 누구든 떠나 갈때는 | 꽃자리 | 2018.08.06 | 31 |
165 | 나무가 쓴 편지 | 꽃자리 | 2018.07.27 | 31 |
164 | 다정히 밀착된 | 꽃자리 | 2018.07.24 | 31 |
163 | 허공을 날다 떨어지는 | 꽃자리 | 2018.07.15 | 31 |
162 | 거울을 보며 | 꽃자리 | 2018.07.14 | 31 |
161 | 나는나는 그것이 | 꽃자리 | 2018.07.13 | 31 |
160 | 행복한 이유 | 꽃자리 | 2018.07.10 | 31 |
159 | 나는 키스한다 | 꽃자리 | 2018.07.09 | 31 |
158 | 내 소망 하나 그리고 그대 | 꽃자리 | 2018.06.28 | 31 |
157 | 이제 산다는 것 | 꽃자리 | 2018.06.20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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