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자리2018.06.19 23:33조회 수 32댓글 0
내 가슴 안의 풀린 단추를
풀린 눈으로 들여다 본다
오늘은 왠지
길도 집을 무척이나 망설이고 있구나
?
APLOS BOARD 2 FREE LICENSEDESIGN BY MACA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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