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ert title here

자유게시판

작은 미소

꽃자리2018.07.30 18:32조회 수 44댓글 0

    • 글자 크기

NpShJKf.jpg

이름보다 더 아름다운 "댕강나무 꽃"

?

그대의 작은 미소

?

끊임없이 내 마음 속을 파고드는 그대이기에

행복한 기분, 자랑스런 마음입니다

그대는 그 부드러운 미소만으로도

밤하늘의 어느 별보다도 아름답습니다

?

그러나 그대는 아십니까

내가 얼마나 그대 사랑하는지를

나의 고독이 얼마나 크고 깊은지를

?

그렇게도 어렵습니까

그대의 작은 미소만이라도 자주 보여주는 것이

그대가 내 인생의 일부가 되도록 허락하는 것이

?

사랑하는 그대여

오늘 하루만이라도 그대의 아름다운 미소를

나의 고독한 저 별빛에 실어주십시오

?

사랑이라 하는 것들은 ~~~

꽃자리 (비회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6 내 것이다냥 성영iue1 2019.01.03 32
195 시원한 보드 타기 성영iue1 2018.10.23 32
194 과도한 서비스의 폐해 삼삼한하루1 2018.10.19 32
193 아이폰 X 가격유출 !!! 가격이 헉 !!! 합니다. 꽃자리 2018.08.14 32
192 기다림을 가득채우는 꽃자리 2018.08.06 32
191 비오는 날에는 꽃자리 2018.08.01 32
190 만났던 날보다 더 사랑했고 꽃자리 2018.07.30 32
189 나무가 쓴 편지 꽃자리 2018.07.27 32
188 나보다 더 꽃자리 2018.07.24 32
187 창문 너머에서만 꽃자리 2018.07.19 32
186 영원히 변함없이 꽃자리 2018.07.17 32
185 그립다는 것 꽃자리 2018.07.13 32
184 함초롬히 피어나는 꽃자리 2018.07.12 32
183 이런 기다림 꽃자리 2018.07.12 32
182 항상 그대 손잡고 걷는 길 꽃자리 2018.07.10 32
181 그이 팔베개 꽃자리 2018.07.04 32
180 내 삶이 힘들다고 느낄 때 꽃자리 2018.07.02 32
179 우리들 바람 시초 꽃자리 2018.06.29 32
178 내 소망 하나 그리고 그대 꽃자리 2018.06.28 32
177 그대 곁에서 꽃자리 2018.06.27 32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7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