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ert title here

자유게시판

활짝 웃고 있는

꽃자리2018.07.18 12:55조회 수 62댓글 0

    • 글자 크기

내가 사랑하는 사람

?

이 세상에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내 마음에서 언제나

활짝 웃고 있는

그대입니다.

?

눈을 감아도

선명하게 보이고

눈을 떠도 언제나

내 마음에서 지워지지 않는

그대입니다.

?

때로는

그리움이

좁디 좁은 내 가슴에

가득 차고도 넘칩니다.

가끔은 그대를

원망도 하지요.

?

세월이 갈수록

그리움은 더 짙어지고

사랑하는 마음은

한결같은데

?

사랑한다는

나만을 사랑한다는

그대의 목소리를 그리다가

오늘도 지쳐서 잠이 듭니다.

꽃자리 (비회원)
    • 글자 크기
그대 마음에 (by 꽃자리) 황무지 같았던 내 마음에 (by 꽃자리)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5 그대 지쳐 꽃자리 2018.07.20 55
254 내가 이 세상에 없는 꽃자리 2018.07.19 45
253 그 아픔이 지워지기 꽃자리 2018.07.19 47
252 창문 너머에서만 꽃자리 2018.07.19 35
251 사랑이란 꽃자리 2018.07.19 37
250 그대와 나의 꿈속의 사랑 꽃자리 2018.07.19 48
249 사랑한다는 말을 꽃자리 2018.07.18 37
248 당신에게 드려요 꽃자리 2018.07.18 42
247 지금 나의 뺨을 꽃자리 2018.07.18 36
246 그대 마음에 꽃자리 2018.07.18 44
활짝 웃고 있는 꽃자리 2018.07.18 62
244 황무지 같았던 내 마음에 꽃자리 2018.07.18 39
243 그대 그리운 밤에... 꽃자리 2018.07.18 37
242 두 손을 꼭 잡고 꽃자리 2018.07.18 38
241 세월의 파도 속에 꽃자리 2018.07.18 54
240 정말 미안해 꽃자리 2018.07.17 37
239 영원히 변함없이 꽃자리 2018.07.17 36
238 예전엔 안 먹어도 꽃자리 2018.07.17 27
237 그대가 만약 꽃자리 2018.07.17 31
236 퇴근길 2호선 지하철 기관사의 멘트.... 보우하사 2018.07.17 39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7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