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안으로 그녀가 들고 난다
아.무.도.찾.아.오.지.않.는다.
그녀가 누워있다.
아주 오래 된 몸으로 낡은 꽃처럼.
?
| 자유게시판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37 | 그 사람을 생각하면 | 꽃자리 | 2018.07.17 | 29 |
| 636 | 보이지 않는 곳으로 | 꽃자리 | 2018.07.20 | 29 |
| 635 | 조금만 닮았어도 | 꽃자리 | 2018.08.05 | 29 |
| 634 | 뭐 안 좋은 일 있었니? | 보우하사 | 2018.08.07 | 29 |
| 633 | 내가 사라지고 | 꽃자리 | 2018.08.10 | 29 |
| 632 | 대머리들이 하는 문신 | 삼삼한하루1 | 2018.10.19 | 29 |
| 631 | 고시원 자존심 싸움 | 삼삼한하루1 | 2018.10.23 | 29 |
| 630 | 미 국무부의 실수 | 삼삼한하루1 | 2018.10.25 | 29 |
| 629 | 옆에도 잘보고 다녀야죠? | 성영iue1 | 2018.10.25 | 29 |
| 628 | 선생님 귀 땡기지마요.gif | 성영iue1 | 2018.10.27 | 29 |
| 627 | 나는 그래도 가고 | 꽃자리 | 2018.10.29 | 29 |
| 626 | 냥이 점프실패 | 성영iue1 | 2018.10.30 | 29 |
| 625 | 어디 있으랴. | 꽃자리 | 2018.12.23 | 29 |
| 624 | 터널증후군 증상 | 심우재 | 2023.12.11 | 29 |
| 623 | 우리 그날 새벽에 | 찡아3 | 2018.03.17 | 30 |
| 622 | 그대 영혼의 반을 | 꽃자리 | 2018.06.19 | 30 |
| 621 | 나의 해바라기꽃 | 꽃자리 | 2018.06.21 | 30 |
| 620 | 내게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 꽃자리 | 2018.06.23 | 30 |
| 619 | 오늘 내가 던진 이 돌 하나는 | 꽃자리 | 2018.06.25 | 30 |
| 618 | 사랑하는 사람에게 | 꽃자리 | 2018.07.03 | 30 |
댓글 달기 WYSIWYG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