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절반은 뉘우침뿐이라고
눈물 흘리는 나의 등을 토닥이며
묵묵히 하늘을 보여준 그 한 사람을
꼭 만나야겠다.
?
자유게시판 |
삶의 절반은 뉘우침뿐이라고
눈물 흘리는 나의 등을 토닥이며
묵묵히 하늘을 보여준 그 한 사람을
꼭 만나야겠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바람에게 | 꽃자리 | 2018.06.19 | 24 | |
55 | 강으로 와서 나는 | 꽃자리 | 2018.06.18 | 26 |
54 | 바람속으로 | 꽃자리 | 2018.06.18 | 36 |
53 | 내 온몸 그대가 되어 | 꽃자리 | 2018.06.18 | 26 |
52 | 마음 속의 부채 | 꽃자리 | 2018.06.18 | 36 |
51 | 가만히 흔들고 지나갈 뿐입니다 | 꽃자리 | 2018.06.18 | 37 |
50 | 우리 강에 이르러 | 꽃자리 | 2018.06.18 | 37 |
49 | 장미와 물푸레나무 | 꽃자리 | 2018.06.18 | 42 |
48 | 하지만 내 마음은 마른 나뭇가지 | 꽃자리 | 2018.06.18 | 32 |
47 | 다음 가을이 주는 | 꽃자리 | 2018.06.18 | 28 |
46 | 사진첩에 꽂아 둔 계절 | 꽃자리 | 2018.06.17 | 31 |
45 | 그날 저무는 날에 | 꽃자리 | 2018.06.17 | 40 |
44 | 그리운 등불하나에 추억 | 꽃자리 | 2018.06.17 | 31 |
43 | 너를 만나러 가는 길 | 꽃자리 | 2018.06.17 | 31 |
42 | 그리고 가난으로 나는 | 꽃자리 | 2018.06.17 | 36 |
41 | 이것저것 짧은 지식들을 | 꽃자리 | 2018.06.16 | 31 |
40 | 그리고 아름답지 않을지도 | 꽃자리 | 2018.06.16 | 38 |
39 | 그리고 나는 순수한가 | 꽃자리 | 2018.06.16 | 35 |
38 | 우리 삶은 언제나 낯설다 | 꽃자리 | 2018.06.15 | 32 |
37 | 그 사람이 사람을 만났을 때 | 꽃자리 | 2018.06.15 | 34 |
댓글 달기 WYSIWYG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