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소중히 여겨야 할 가까운
사람들을 오히려 미워하며
모르게 거칠어지는 내 언어만큼
거칠어져 있는 마음이 골목을 돌아설 때마다 덜컹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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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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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5 | 사랑하는 이여 | 꽃자리 | 2018.10.26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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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3 | 실패한 애견미용 레전드 | 삼삼한하루1 | 2018.10.25 | 31 |
| 212 | 과도한 서비스의 폐해 | 삼삼한하루1 | 2018.10.19 | 31 |
| 211 | 아이폰 X 가격유출 !!! 가격이 헉 !!! 합니다. | 꽃자리 | 2018.08.14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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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 | 하루의 무관심은 | 꽃자리 | 2018.08.11 | 31 |
| 208 | 기다림을 가득채우는 | 꽃자리 | 2018.08.06 | 31 |
| 207 | 누구든 떠나 갈때는 | 꽃자리 | 2018.08.06 | 31 |
| 206 | 만났던 날보다 더 사랑했고 | 꽃자리 | 2018.07.30 | 31 |
| 205 |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 꽃자리 | 2018.07.20 | 31 |
| 204 | 창문 너머에서만 | 꽃자리 | 2018.07.19 | 31 |
| 203 | 무더운 여름 심신이 편안해지는 짤.jpg | 보우하사 | 2018.07.17 | 31 |
| 202 | 거울을 보며 | 꽃자리 | 2018.07.14 | 31 |
| 201 | 그립다는 것 | 꽃자리 | 2018.07.13 | 31 |
| 200 | 함초롬히 피어나는 | 꽃자리 | 2018.07.12 | 31 |
| 199 | 이런 기다림 | 꽃자리 | 2018.07.12 | 31 |
| 198 | 항상 그대 손잡고 걷는 길 | 꽃자리 | 2018.07.10 | 31 |
| 197 | 나는 키스한다 | 꽃자리 | 2018.07.09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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