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ert title here

자유게시판

주인이 버린 개가 100km나 떨어진곳까지 찾아옴 [37]

성영iue12018.12.27 22:26조회 수 42댓글 0

    • 글자 크기

bf4fc1c2362d4943.orig

?

?

16168510a2318b797.gif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이지만 우리는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볼 수 없습니다.

우정과 사랑의 시대

?

기사에서 만났더라도

다른 사람과의 만남이 아니라 헤어짐

나는 우리가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란다.

조이 뱅크 여기 메모 있어.

그곳이 우리가 가는 곳이야. 감사하고 행복해

날짜를 기록해 두십시오.대신에 메모는 완전히 슬픈 것은 아니다.

가끔 은행을 열 때

나의 행복

소생하다에픽세븐

성영iue1 (비회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7 무더운 여름 심신이 편안해지는 짤.jpg 보우하사 2018.07.17 31
196 거울을 보며 꽃자리 2018.07.14 31
195 그립다는 것 꽃자리 2018.07.13 31
194 함초롬히 피어나는 꽃자리 2018.07.12 31
193 이런 기다림 꽃자리 2018.07.12 31
192 항상 그대 손잡고 걷는 길 꽃자리 2018.07.10 31
191 나는 키스한다 꽃자리 2018.07.09 31
190 내 그리움 둘 꽃자리 2018.07.05 31
189 그대 곁에서 꽃자리 2018.06.27 31
188 우리들 장미의 사랑 꽃자리 2018.06.21 31
187 단순하게 조금 느리게 꽃자리 2018.06.20 31
186 사진첩에 꽂아 둔 계절 꽃자리 2018.06.17 31
185 그리운 등불하나에 추억 꽃자리 2018.06.17 31
184 너를 만나러 가는 길 꽃자리 2018.06.17 31
183 이것저것 짧은 지식들을 꽃자리 2018.06.16 31
182 그런 모습 찡아3 2018.04.14 31
181 리플리 증후군의 특징 진승욱 2023.11.20 30
180 대마도 근황 보우하사 2020.09.03 30
179 라임먹은 댕댕이.gif 성영iue1 2018.12.28 30
178 과자봉지는 미끼다!! 성영iue1 2018.10.24 30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7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