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ert title here

자유게시판

뜻밖의 여행객

성영iue12018.10.29 19:36조회 수 25댓글 0

    • 글자 크기

421222a8e882a4.jpg?w=780&h=30000&gif=fal

?

?

오셔서 차 한 잔 하실지 모르겠지만

생각해보고 이 공간을 열어보세요.

?

항상, 항상, 항상... 좋은 시간, 행복한 마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차 한잔하고 싶은 날이다.

?

우리의 글에서, 우리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향기롭다.

?

나도 무슨 일인지 모르겠어.

별명으로 댓글을 달아도 기분이 좋아요.

잘하네

?

비록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이지만, 우리는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볼 수 없습니다.

우정과 사랑의 시대

?

비록 우리가 하나의 기사에서 만났더라도

다른 사람과의 만남이 아니라 헤어짐

나는 우리가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란다.

성영iue1 (비회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7 그저 아름답다는 말보다 꽃자리 2018.07.13 33
496 나의 사랑을 전달하는 꽃자리 2018.07.15 33
495 당신과하는 모든것이 꽃자리 2018.07.16 33
494 정말 미안해 꽃자리 2018.07.17 33
493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꽃자리 2018.07.20 33
492 모두가 다 혼자이다. 꽃자리 2018.07.26 33
491 햇살처럼 따뜻함을 꽃자리 2018.08.01 33
490 뜨거운 햇볕에 꽃자리 2018.08.05 33
489 철학자 니체.... 여자에 대한 고찰 삼삼한하루1 2018.10.17 33
488 오빠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 삼삼한하루1 2018.10.18 33
487 댕댕이 옷을 산 이유 삼삼한하루1 2018.10.18 33
486 현재 과거 성영iue1 2018.10.19 33
485 실패한 애견미용 레전드 삼삼한하루1 2018.10.25 33
484 유머-미친뇬 성영iue1 2018.10.25 33
483 여대생의 간절한 소망.jpg 삼삼한하루1 2018.10.25 33
482 사랑하는 이여 꽃자리 2018.10.26 33
481 하이파이하자!.gif 성영iue1 2018.10.27 33
480 당신의 아무것도 꽃자리 2018.10.27 33
479 햄스터고양이 성영iue1 2018.10.29 33
478 인간이 아름다운 것은 꽃자리 2018.12.26 33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37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