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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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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셔서 차 한 잔 하실지 모르겠지만
생각해보고 이 공간을 열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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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항상, 항상... 좋은 시간, 행복한 마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차 한잔하고 싶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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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글에서, 우리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향기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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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무슨 일인지 모르겠어.
별명으로 댓글을 달아도 기분이 좋아요.
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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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이지만, 우리는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볼 수 없습니다.
우정과 사랑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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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우리가 하나의 기사에서 만났더라도
다른 사람과의 만남이 아니라 헤어짐
나는 우리가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란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77 | 재미로 보는 시계 계급도 | 삼삼한하루1 | 2018.10.23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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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4 | 사랑했던 그대에게 | 꽃자리 | 2018.07.14 | 24 |
| 673 | 넋 나간 모습으로 | 꽃자리 | 2018.07.27 | 24 |
| 672 | 고추 없는 엄마때문에 멘붕 온 아들 | 삼삼한하루1 | 2018.10.19 | 24 |
| 671 | 아기냥이 끌어안는 어미 | 성영iue1 | 2018.10.23 | 24 |
| 670 | 고시원 자존심 싸움 | 삼삼한하루1 | 2018.10.23 | 24 |
| 669 | 미 국무부의 실수 | 삼삼한하루1 | 2018.10.25 | 24 |
| 668 | 바쁜 일상 | 꽃자리 | 2018.12.23 | 24 |
| 667 | 왜 꽃이 되지 못 하는가 | 꽃자리 | 2018.06.21 | 25 |
| 666 | 나의 한가지 소원 | 꽃자리 | 2018.06.26 | 25 |
| 665 | 우리 곁에 있는 당신 | 꽃자리 | 2018.07.03 | 25 |
| 664 | 대답 없는 너 | 꽃자리 | 2018.07.13 | 25 |
| 663 | 초혼 | 꽃자리 | 2018.07.26 | 25 |
| 662 | 보기 싫어서가 | 꽃자리 | 2018.10.20 | 25 |
| 661 | 너도 해보고 싶니 | 성영iue1 | 2018.10.22 | 25 |
| 660 | 재미로 보는 시계 계급도 | 삼삼한하루1 | 2018.10.22 | 25 |
| 659 | 네 편지를 들면 | 꽃자리 | 2018.10.23 | 25 |
| 뜻밖의 여행객 | 성영iue1 | 2018.10.29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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