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ert title here

자유게시판

문과가 만들면 안되는것

성영iue12018.10.19 19:20조회 수 34댓글 0

    • 글자 크기

15ad48375c23b2fe2.gif

?

산업시대 - 탱크가 나옴

우주시대 - 추진기 말고 우주선만 날라감

결국 그 개의 이상한 몸짓에 눈치를 챈 그는 개의 뒤를 쫓았습니다.

개는 곧장 철도로 달려갔습니다.

거기에는 아홉 살 난 소녀가 발이 선로에 꼭 끼어서

꼼짝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달려온 그 남자가 소녀의 발을 빼려고 애를 썼지만 헛수고였습니다.

그때 기차가 돌진해 오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성영iue1 (비회원)
    • 글자 크기
거룩하고 위대한 사랑 (by 꽃자리) 여초에서 논란중인 소개팅남 (by 삼삼한하루1)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6 사랑하는 사람에게 꽃자리 2018.08.02 34
435 현란한 코스모스 꽃자리 2018.08.06 34
434 그대 가슴 속에 꽃자리 2018.08.09 34
433 슬픈 이별의 아픔도 꽃자리 2018.08.10 34
432 가지고 갈 수 있는 꽃자리 2018.08.11 34
431 그림자처럼 따라오니 꽃자리 2018.08.11 34
430 아직 멀었잖아. 꽃자리 2018.08.11 34
429 거룩하고 위대한 사랑 꽃자리 2018.10.18 34
문과가 만들면 안되는것 성영iue1 2018.10.19 34
427 여초에서 논란중인 소개팅남 삼삼한하루1 2018.10.20 34
426 x아치의최후 성영iue1 2018.10.24 34
425 집사등짝 찰지군아 성영iue1 2018.10.26 34
424 다리를 올라타는 냥이~ 성영iue1 2018.12.24 34
423 빗물은 마지막 꽃자리 2019.01.02 34
422 세상에서 가장 맛없는 초콜릿을 만들어서 대박난 허쉬초콜릿 보우하사 2020.08.28 34
421 피시방 알바//// 삼삼한하루1 2021.04.06 34
420 카톡짤 삼삼한하루1 2018.04.27 35
419 아재개그뜻 삼삼한하루1 2018.05.04 35
418 그리고 나는 순수한가 꽃자리 2018.06.16 35
417 너의 절망을 위하여 꽃자리 2018.06.20 35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37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