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가슴 깊이 새기며 자신을
조금은 다스릴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했다.
그리고 거기에 어울리는 사람이 나였으면 더욱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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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늘 가슴 깊이 새기며 자신을
조금은 다스릴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했다.
그리고 거기에 어울리는 사람이 나였으면 더욱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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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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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 어느 길거리 우산을 | 꽃자리 | 2018.08.01 | 47 |
173 | 돌아보면 | 꽃자리 | 2018.08.03 | 47 |
172 | 손 내 밀면 닿을 | 꽃자리 | 2018.08.05 | 47 |
171 | 자기 잠이 안와!! | 성영iue1 | 2018.10.25 | 47 |
170 | 지금 당장 | 꽃자리 | 2018.10.26 | 47 |
169 | 단지 약간의 용기와 | 꽃자리 | 2018.12.26 | 47 |
168 | BTS 공격했다가 역풍 맞은 중국 | 보우하사 | 2020.11.16 | 47 |
167 | 감독 빙의한 어린이 관중 | 보우하사 | 2020.11.17 | 47 |
166 | 간지 바이크.gif | 성영iue1 | 2021.01.17 | 47 |
165 | 나 네게로 가는 길 | 꽃자리 | 2018.06.25 | 48 |
164 | 난 그것이 걱정입니다 | 꽃자리 | 2018.06.29 | 48 |
163 | 이제 그대~ 슬픔까지 사랑하소서 | 꽃자리 | 2018.07.06 | 48 |
162 | 그대 지쳐 | 꽃자리 | 2018.07.20 | 48 |
161 | 깊은 겨울 | 꽃자리 | 2018.08.01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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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 까치 한 마리 | 꽃자리 | 2018.12.29 | 48 |
158 | 32년만에 취직한 백수 | 삼삼한하루1 | 2019.01.02 | 48 |
157 | 꽃을 사랑하는 마음 | 꽃자리 | 2019.01.03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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