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불빛의 그리움처럼
슬픔과 아픔의 조각들로
눈물젖은 석양의 노을빛 사연으로
기다림의 편지를 보낼 수 있으니
?
| 자유게시판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57 | 보기 싫어서가 | 꽃자리 | 2018.10.20 | 25 |
| 656 | 너도 해보고 싶니 | 성영iue1 | 2018.10.22 | 25 |
| 655 | 재미로 보는 시계 계급도 | 삼삼한하루1 | 2018.10.22 | 25 |
| 654 | 네 편지를 들면 | 꽃자리 | 2018.10.23 | 25 |
| 653 | 저삐져어요.gif | 성영iue1 | 2018.10.29 | 25 |
| 652 | 어디 있으랴. | 꽃자리 | 2018.12.23 | 25 |
| 651 | 짬밥메뉴들~~~~~~~ | 삼삼한하루1 | 2021.03.16 | 25 |
| 650 | 아시안컵 일정 | 현준 | 2024.01.12 | 25 |
| 649 | 맘마 먹이기 힘들때 사용법 | 검댕이원투 | 2018.04.16 | 26 |
| 648 | 내 온몸 그대가 되어 | 꽃자리 | 2018.06.18 | 26 |
| 647 | 강으로 와서 나는 | 꽃자리 | 2018.06.18 | 26 |
| 646 | 그대 영혼의 반을 | 꽃자리 | 2018.06.19 | 26 |
| 645 | 우정이라 하기에는 | 꽃자리 | 2018.06.21 | 26 |
| 644 | 우리 멀리 있기 | 꽃자리 | 2018.07.01 | 26 |
| 643 | 그런 삶은 아름답습니다 | 꽃자리 | 2018.07.03 | 26 |
| 642 | 그리운 사랑의 피에로 | 꽃자리 | 2018.07.04 | 26 |
| 641 | 나 홀로 부르는 비가 | 꽃자리 | 2018.07.04 | 26 |
| 640 | 오! 내 사랑 가을이여 | 꽃자리 | 2018.07.04 | 26 |
| 639 |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 꽃자리 | 2018.07.16 | 26 |
| 638 | 보이지 않는 곳으로 | 꽃자리 | 2018.07.20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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