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이 해변을 걸어갈 때
싸그락싸그락
울려주던 모래톱 소리를
내 사랑 외면하던 그 아픈 소리를
?
| 자유게시판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36 | 그립다는 것 | 꽃자리 | 2018.07.13 | 31 |
| 535 | 거울을 보며 | 꽃자리 | 2018.07.14 | 31 |
| 534 | 무더운 여름 심신이 편안해지는 짤.jpg | 보우하사 | 2018.07.17 | 31 |
| 533 | 창문 너머에서만 | 꽃자리 | 2018.07.19 | 31 |
| 532 |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 꽃자리 | 2018.07.20 | 31 |
| 531 | 만났던 날보다 더 사랑했고 | 꽃자리 | 2018.07.30 | 31 |
| 530 | 누구든 떠나 갈때는 | 꽃자리 | 2018.08.06 | 31 |
| 529 | 기다림을 가득채우는 | 꽃자리 | 2018.08.06 | 31 |
| 528 | 하루의 무관심은 | 꽃자리 | 2018.08.11 | 31 |
| 527 | 넘어질 만하면 | 꽃자리 | 2018.08.13 | 31 |
| 526 | 아이폰 X 가격유출 !!! 가격이 헉 !!! 합니다. | 꽃자리 | 2018.08.14 | 31 |
| 525 | 과도한 서비스의 폐해 | 삼삼한하루1 | 2018.10.19 | 31 |
| 524 | 실패한 애견미용 레전드 | 삼삼한하루1 | 2018.10.25 | 31 |
| 523 | 유머-미친뇬 | 성영iue1 | 2018.10.25 | 31 |
| 522 | 사랑하는 이여 | 꽃자리 | 2018.10.26 | 31 |
| 521 | 순식간에 늘어나는배 | 성영iue1 | 2018.10.27 | 31 |
| 520 | 당신의 아무것도 | 꽃자리 | 2018.10.27 | 31 |
| 519 | 지금 먼 곳 보기 해볼까? | 보우하사 | 2018.12.21 | 31 |
| 518 | 인간이 아름다운 것은 | 꽃자리 | 2018.12.26 | 31 |
| 517 | 친구 여자 친구 | 꽃자리 | 2018.12.27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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