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ert title here

자유게시판

주인이 버린 개가 100km나 떨어진곳까지 찾아옴 [37]

성영iue12018.12.27 22:26조회 수 39댓글 0

    • 글자 크기

bf4fc1c2362d4943.orig

?

?

16168510a2318b797.gif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이지만 우리는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볼 수 없습니다.

우정과 사랑의 시대

?

기사에서 만났더라도

다른 사람과의 만남이 아니라 헤어짐

나는 우리가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란다.

조이 뱅크 여기 메모 있어.

그곳이 우리가 가는 곳이야. 감사하고 행복해

날짜를 기록해 두십시오.대신에 메모는 완전히 슬픈 것은 아니다.

가끔 은행을 열 때

나의 행복

소생하다에픽세븐

성영iue1 (비회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6 타인의 아픔과 눈물이 꽃자리 2018.07.15 30
555 영원히 변함없이 꽃자리 2018.07.17 30
554 다정히 밀착된 꽃자리 2018.07.24 30
553 혹시 당신의 사랑을 꽃자리 2018.07.26 30
552 까닭을 모르는 꽃자리 2018.08.12 30
551 주인아 놀아달라 성영iue1 2018.10.18 30
550 그놈 맛있겠다 성영iue1 2018.10.18 30
549 소방차 길막하는 에쿠스 차주 인성 삼삼한하루1 2018.10.19 30
548 과자봉지는 미끼다!! 성영iue1 2018.10.24 30
547 신입생 오픈채팅 대참사 삼삼한하루1 2018.12.22 30
546 인간이 아름다운 것은 꽃자리 2018.12.26 30
545 대마도 근황 보우하사 2020.09.03 30
544 리플리 증후군의 특징 진승욱 2023.11.20 30
543 담뱃값 인상 예정안 영수 2024.01.18 30
542 그런 모습 찡아3 2018.04.14 31
541 이것저것 짧은 지식들을 꽃자리 2018.06.16 31
540 너를 만나러 가는 길 꽃자리 2018.06.17 31
539 그리운 등불하나에 추억 꽃자리 2018.06.17 31
538 사진첩에 꽂아 둔 계절 꽃자리 2018.06.17 31
537 단순하게 조금 느리게 꽃자리 2018.06.20 31
이전 1 ... 5 6 7 8 9 10 11 12 13 14... 37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