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ert title here

자유게시판

뽀뽀하자!!

성영iue12018.10.30 13:17조회 수 33댓글 0

    • 글자 크기

15ad5b52e562cb1a1.gif

?

낚시다 !!

오셔서 차 한 잔 하실지 모르겠지만

생각해보고 이 공간을 열어보세요.

?

항상, 항상, 항상... 좋은 시간, 행복한 마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차 한잔하고 싶은 날이다.

?

우리의 글에서, 우리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향기롭다.

?

나도 무슨 일인지 모르겠어.

별명으로 댓글을 달아도 기분이 좋아요.

잘하네

?

비록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이지만, 우리는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볼 수 없습니다.

우정과 사랑의 시대

?

비록 우리가 하나의 기사에서 만났더라도

다른 사람과의 만남이 아니라 헤어짐

나는 우리가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란다.

성영iue1 (비회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6 내게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꽃자리 2018.06.23 30
615 사랑하는 사람에게 꽃자리 2018.07.03 30
614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꽃자리 2018.07.13 30
613 이 드넓은 우주에서 꽃자리 2018.07.14 30
612 너의 빛이 되고 싶다 꽃자리 2018.08.09 30
611 까닭을 모르는 꽃자리 2018.08.12 30
610 중소기업의 현실 삼삼한하루1 2018.10.29 30
609 최고의 먼진 아내 성영iue1 2018.12.22 30
608 다음 가을이 주는 꽃자리 2018.06.18 31
607 운명처럼 다가온 그대 꽃자리 2018.06.19 31
606 단순하게 조금 느리게 꽃자리 2018.06.20 31
605 내 묻어둔 그리움 꽃자리 2018.06.25 31
604 꽃이 졌다는 편지를 보내고 꽃자리 2018.06.27 31
603 거울을 보며 꽃자리 2018.07.14 31
602 타인의 아픔과 눈물이 꽃자리 2018.07.15 31
601 다정히 밀착된 꽃자리 2018.07.24 31
600 우리의 인생이 꽃자리 2018.08.06 31
599 넘어질 만하면 꽃자리 2018.08.13 31
598 주인아 놀아달라 성영iue1 2018.10.18 31
597 그놈 맛있겠다 성영iue1 2018.10.18 31
이전 1 2 3 4 5 6 7 8 9 10 11... 37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