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그대가슴안에
시들지 않는 꽃이 되어
양지에 움트는 파릇한 새순처럼 순수한 사랑
세상이 끝나는 그날까지 사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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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포근한 그대가슴안에
시들지 않는 꽃이 되어
양지에 움트는 파릇한 새순처럼 순수한 사랑
세상이 끝나는 그날까지 사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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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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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 그런 모습 | 찡아3 | 2018.04.14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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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 허공을 날다 떨어지는 | 꽃자리 | 2018.07.15 | 34 |
565 | 창문 너머에서만 | 꽃자리 | 2018.07.19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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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 슬픈 이별의 아픔도 | 꽃자리 | 2018.08.10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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