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chinchilla
?
일단 장점은 조용해서 아파트살아도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죠 그리고 털갈이도 심하진않은 편이라 청소하기도 쉽고 강아지와 달리 많이 어지르진 않죠 동물을 키우는건 정말 옆에 새로운 가족을 두는거나 다름없어서 집에 혼자있어도 외롭지가 않죠ㅎㅎ
그리고 장점만얘기해 보세요 우선 친구들이 많이 키우고 있는데 볼때마다 귀엽다는 애기를 자주 하시면 좋습니다.
자유게시판 |
Baby chinchilla
?
일단 장점은 조용해서 아파트살아도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죠 그리고 털갈이도 심하진않은 편이라 청소하기도 쉽고 강아지와 달리 많이 어지르진 않죠 동물을 키우는건 정말 옆에 새로운 가족을 두는거나 다름없어서 집에 혼자있어도 외롭지가 않죠ㅎㅎ
그리고 장점만얘기해 보세요 우선 친구들이 많이 키우고 있는데 볼때마다 귀엽다는 애기를 자주 하시면 좋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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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 그렇듯 순간일 뿐 | 꽃자리 | 2018.07.25 | 40 |
601 | 그론 기다리는 여심 | 꽃자리 | 2018.07.09 | 50 |
600 | 그리고 가난으로 나는 | 꽃자리 | 2018.06.17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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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 그리고 나는 순수한가 | 꽃자리 | 2018.06.16 | 146 |
597 | 그리고 눈물겨운 너에게 | 꽃자리 | 2018.06.21 | 53 |
596 | 그리고 당신은 내 소중한 편지 | 꽃자리 | 2018.06.26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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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 그리고 언제쯤이나 | 꽃자리 | 2018.06.28 | 50 |
593 | 그리고 차 한잔의 여유 | 꽃자리 | 2018.07.01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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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 그리운 등불하나에 추억 | 꽃자리 | 2018.06.17 | 34 |
586 | 그리운 사람아 | 꽃자리 | 2018.08.08 | 19 |
585 | 그리운 사랑의 피에로 | 꽃자리 | 2018.07.04 | 37 |
584 | 그리움 답답함이여 | 꽃자리 | 2018.06.27 | 37 |
583 | 그리움 속으로 시간이 | 꽃자리 | 2018.10.21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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