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뜻밖의 여행객

성영iue12018.10.29 19:36조회 수 24댓글 0

    • 글자 크기

421222a8e882a4.jpg?w=780&h=30000&gif=fal

?

?

오셔서 차 한 잔 하실지 모르겠지만

생각해보고 이 공간을 열어보세요.

?

항상, 항상, 항상... 좋은 시간, 행복한 마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차 한잔하고 싶은 날이다.

?

우리의 글에서, 우리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향기롭다.

?

나도 무슨 일인지 모르겠어.

별명으로 댓글을 달아도 기분이 좋아요.

잘하네

?

비록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이지만, 우리는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볼 수 없습니다.

우정과 사랑의 시대

?

비록 우리가 하나의 기사에서 만났더라도

다른 사람과의 만남이 아니라 헤어짐

나는 우리가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란다.

성영iue1 (비회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6 이제 당신을 사랑합니다 꽃자리 2018.07.06 37
335 한 끼의 식사와 건네진 쪽지 보우하사 2018.07.09 37
334 아름다운 당신에게 꽃자리 2018.07.09 37
333 당신 난, 그대 사람입니다 꽃자리 2018.07.10 37
332 내 사랑의 노래 꽃자리 2018.07.10 37
331 당신이 있습니다 꽃자리 2018.07.10 37
330 어두운 등잔불 꽃자리 2018.07.12 37
329 이정표도 없이 꽃자리 2018.07.12 37
328 그리움이란 때로는 시린 추억이다 꽃자리 2018.07.15 37
327 내 눈에서 흐르는 꽃자리 2018.07.17 37
326 손잡고 건네주고 꽃자리 2018.07.21 37
325 내가 얼마나 더 꽃자리 2018.07.23 37
324 인간이 사는 곳 꽃자리 2018.07.25 37
323 삶에 지친 그대에게 꽃자리 2018.07.27 37
322 당신은 들꽃처럼 꽃자리 2018.07.28 37
321 못한다 내 잠은 꽃자리 2018.07.29 37
320 그대 이제 힘들지 않을 수 있다면 꽃자리 2018.08.02 37
319 그 속에서 나 또한 그어야만 꽃자리 2018.08.02 37
318 고독을 위한 의자 꽃자리 2018.08.04 37
317 손 내 밀면 닿을 꽃자리 2018.08.05 37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37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