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ert title here

자유게시판

집사등짝 찰지군아

성영iue12018.10.26 18:01조회 수 37댓글 0

    • 글자 크기

b9bff196fd3498ff77aba8759c25c312.gif

?

좋군아!!

˝그 사람, 너 진짜로 좋아했었다고 하더라,

니가 너무 기다리게 해서.. 힘들었나봐.˝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폰을 열었습니다. 그의번호를 찍으며.. 신호가 가기전 말했습니다.

왜.. 내세울 것 없는 사람을 좋아하느냐고 말한 적 있죠?

성영iue1 (비회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7 가만히 흔들고 지나갈 뿐입니다 꽃자리 2018.06.18 42
316 바람속으로 꽃자리 2018.06.18 42
315 우리 슬픔이 기쁨에게 꽃자리 2018.06.23 42
314 이제 그대는 알까 꽃자리 2018.06.26 42
313 그래서 사랑이다 꽃자리 2018.07.07 42
312 내 사랑의 노래 꽃자리 2018.07.10 42
311 그리움이란 때로는 시린 추억이다 꽃자리 2018.07.15 42
310 해질녘 노을을 꽃자리 2018.07.16 42
309 그대 마음에 꽃자리 2018.07.18 42
308 아지랑이 피어 꽃자리 2018.07.22 42
307 모처럼 저녁놀을 꽃자리 2018.07.25 42
306 행복은 어제나 오늘 꽃자리 2018.07.25 42
305 나무 사이 꽃자리 2018.07.31 42
304 그 속에서 나 또한 그어야만 꽃자리 2018.08.02 42
303 내 슬픈 바람아 꽃자리 2018.10.18 42
302 화가난 남자 성영iue1 2018.10.21 42
301 이 조금이 꽃자리 2018.10.25 42
300 가슴에 사랑하는 별 꽃자리 2018.10.28 42
299 비바람에 씻기어 꽃자리 2018.12.25 42
298 레인보우 현영 운동영상 by_Timothy Moore<약후> 보우하사 2018.12.28 42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37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