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집사등짝 찰지군아

성영iue12018.10.26 18:01조회 수 34댓글 0

    • 글자 크기

b9bff196fd3498ff77aba8759c25c312.gif

?

좋군아!!

˝그 사람, 너 진짜로 좋아했었다고 하더라,

니가 너무 기다리게 해서.. 힘들었나봐.˝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폰을 열었습니다. 그의번호를 찍으며.. 신호가 가기전 말했습니다.

왜.. 내세울 것 없는 사람을 좋아하느냐고 말한 적 있죠?

성영iue1 (비회원)
    • 글자 크기
당신의 아무것도 (by 꽃자리) x아치의최후 (by 성영iue1)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6 그리고 나는 순수한가 꽃자리 2018.06.16 35
235 세계가 주목하는 KBO 보우하사 2020.09.08 34
234 도리도리움짤 성영iue1 2019.01.03 34
233 1인당 커피 소비량이 가장 많은 나라 삼삼한하루1 2019.01.03 34
232 빗물은 마지막 꽃자리 2019.01.02 34
231 괴로울 때 찻잔을 앞에 꽃자리 2018.12.26 34
230 최고의 먼진 아내 성영iue1 2018.12.22 34
229 갑자기 ㅅㄹ가 터진 여성 삼삼한하루1 2018.12.21 34
228 당신의 아무것도 꽃자리 2018.10.27 34
집사등짝 찰지군아 성영iue1 2018.10.26 34
226 x아치의최후 성영iue1 2018.10.24 34
225 문과가 만들면 안되는것 성영iue1 2018.10.19 34
224 오빠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 삼삼한하루1 2018.10.18 34
223 그대 가슴 속에 꽃자리 2018.08.09 34
222 뜨거운 햇볕에 꽃자리 2018.08.05 34
221 사랑하는 사람에게 꽃자리 2018.08.02 34
220 햇살처럼 따뜻함을 꽃자리 2018.08.01 34
219 향기 꽃자리 2018.07.28 34
218 나보다 더 꽃자리 2018.07.24 34
217 타인의 아픔과 눈물이 꽃자리 2018.07.15 34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7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