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가슴 깊이 새기며 자신을
조금은 다스릴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했다.
그리고 거기에 어울리는 사람이 나였으면 더욱 좋겠다
?
자유게시판 |
늘 가슴 깊이 새기며 자신을
조금은 다스릴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했다.
그리고 거기에 어울리는 사람이 나였으면 더욱 좋겠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2 | 어우야 놀래라 | 성영iue1 | 2018.12.20 | 30 |
641 | 2018 일본 PC조립대회 작품 | 삼삼한하루1 | 2018.12.21 | 30 |
640 | 바쁜 일상 | 꽃자리 | 2018.12.23 | 30 |
639 | 우정이라 하기에는 | 꽃자리 | 2018.06.21 | 31 |
638 | 내게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 꽃자리 | 2018.06.23 | 31 |
637 | 잊어야 할 사람 | 꽃자리 | 2018.07.03 | 31 |
636 | 사랑하는 사람에게 | 꽃자리 | 2018.07.03 | 31 |
635 | 그대가 만약 | 꽃자리 | 2018.07.17 | 31 |
634 | 보이는 것에 익숙해진 | 꽃자리 | 2018.08.11 | 31 |
633 | 까닭을 모르는 | 꽃자리 | 2018.08.12 | 31 |
632 | 전화를 받지 않을때 생각하는것들 | 삼삼한하루1 | 2018.10.19 | 31 |
631 | 고시원 자존심 싸움 | 삼삼한하루1 | 2018.10.23 | 31 |
630 | 냥이 점프실패 | 성영iue1 | 2018.10.30 | 31 |
629 | 단순하게 조금 느리게 | 꽃자리 | 2018.06.20 | 32 |
628 | 내리는 빗 소리 | 꽃자리 | 2018.06.22 | 32 |
627 | 내 묻어둔 그리움 | 꽃자리 | 2018.06.25 | 32 |
626 | 오늘 내가 던진 이 돌 하나는 | 꽃자리 | 2018.06.25 | 32 |
625 | 홀로 부르는 비가 | 꽃자리 | 2018.07.04 | 32 |
624 | 다정히 밀착된 | 꽃자리 | 2018.07.24 | 32 |
623 | 만났던 날보다 더 사랑했고 | 꽃자리 | 2018.07.30 | 32 |
댓글 달기 WYSIWYG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