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물의 마을, 꿈꾸는
내 입천장에서 말라붙습니다
내 몸 물처럼 츨렁이다 증발되듯 깨어납니다
오늘도 그대를 비켜가지 못합니다.
?
자유게시판 |
그 물의 마을, 꿈꾸는
내 입천장에서 말라붙습니다
내 몸 물처럼 츨렁이다 증발되듯 깨어납니다
오늘도 그대를 비켜가지 못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97 | 181102 아찔한 사돈연습 다음주 예고 러블리즈 미주 | 보우하사 | 2018.12.28 | 37 |
396 | 친구 여자 친구 | 꽃자리 | 2018.12.27 | 37 |
395 | 뚜레쥬르 신제품 근황 | 성영iue1 | 2018.12.26 | 37 |
394 | 비바람에 씻기어 | 꽃자리 | 2018.12.25 | 37 |
393 | 가난으로 나는 | 꽃자리 | 2018.10.29 | 37 |
392 | 가슴에 사랑하는 별 | 꽃자리 | 2018.10.28 | 37 |
391 | 새끼 냥이 버릇고치기 | 성영iue1 | 2018.10.26 | 37 |
390 | 이 조금이 | 꽃자리 | 2018.10.25 | 37 |
389 | 축구가 격투기도 아니고;; | 성영iue1 | 2018.10.25 | 37 |
388 | 흔한 모태솔로의 문자 레전드 | 삼삼한하루1 | 2018.10.23 | 37 |
387 | 설정샷과 실제로 본것의 차이.jpg | 보우하사 | 2018.10.18 | 37 |
386 | 군대가서 실제로 얻는것 | 삼삼한하루1 | 2018.10.17 | 37 |
385 | 거짓말 | 꽃자리 | 2018.08.12 | 37 |
384 | 가지고 갈 수 있는 | 꽃자리 | 2018.08.11 | 37 |
383 | 그런 사랑을 알게 되었네 | 꽃자리 | 2018.08.07 | 37 |
382 | 고독을 위한 의자 | 꽃자리 | 2018.08.04 | 37 |
381 | 이별노래 | 꽃자리 | 2018.08.03 | 37 |
380 | 그대 이제 힘들지 않을 수 있다면 | 꽃자리 | 2018.08.02 | 37 |
379 | 못한다 내 잠은 | 꽃자리 | 2018.07.29 | 37 |
378 | 당신은 들꽃처럼 | 꽃자리 | 2018.07.28 | 37 |
댓글 달기 WYSIWYG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