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저삐져어요.gif

성영iue12018.10.29 21:29조회 수 36댓글 0

    • 글자 크기

271f351e440016c8184596d8a13b2e22.gif

?

?

오셔서 차 한 잔 하실지 모르겠지만

생각해보고 이 공간을 열어보세요.

?

항상, 항상, 항상... 좋은 시간, 행복한 마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차 한잔하고 싶은 날이다.

?

우리의 글에서, 우리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향기롭다.

?

나도 무슨 일인지 모르겠어.

별명으로 댓글을 달아도 기분이 좋아요.

잘하네

?

비록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이지만, 우리는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볼 수 없습니다.

우정과 사랑의 시대

?

비록 우리가 하나의 기사에서 만났더라도

다른 사람과의 만남이 아니라 헤어짐

나는 우리가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란다.

성영iue1 (비회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6 너의 절망을 위하여 꽃자리 2018.06.20 37
435 그리고 당신은 내 소중한 편지 꽃자리 2018.06.26 37
434 이제 그대는 알까 꽃자리 2018.06.26 37
433 그대 곁에서 꽃자리 2018.06.27 37
432 우리 멀리 있기 꽃자리 2018.07.01 37
431 비가 와서 좋은 날 꽃자리 2018.07.02 37
430 그대는 애틋한 사랑 꽃자리 2018.07.11 37
429 먼 훗날에도 꽃자리 2018.07.14 37
428 그대의 이름을 꽃자리 2018.07.16 37
427 그대 그리운 밤에... 꽃자리 2018.07.18 37
426 불타오르는 이 사랑은 꽃자리 2018.07.21 37
425 길을 가다 꽃자리 2018.07.29 37
424 그대와 함께 있으면 꽃자리 2018.07.31 37
423 아직 멀었잖아. 꽃자리 2018.08.11 37
422 우리는 갑자기 힘이 꽃자리 2018.08.13 37
421 마음속에 조화를 찾는 한 꽃자리 2018.08.13 37
420 설정샷과 실제로 본것의 차이.jpg 보우하사 2018.10.18 37
419 댕댕이 옷을 산 이유 삼삼한하루1 2018.10.18 37
418 여초에서 논란중인 소개팅남 삼삼한하루1 2018.10.20 37
417 흔한 모태솔로의 문자 레전드 삼삼한하루1 2018.10.23 37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37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