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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귀엽다 퍼피~

성영iue12018.10.19 15:11조회 수 1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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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분양하고 싶다...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세상에서 가장 좋은 곳이라고 말했다.

그가 그렇게 말했지만 나무는 아팠다.

시간이 흐를수록, 물은 낮아지고, 나무는 뿌리를 뻗으면서,

성영iue1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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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히 무너지던 (by 꽃자리) 꽃이 질 때 (by 꽃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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