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
어느 순간에
?
그가 없이는
살아갈 수 없음을 느끼게 되는
?
은은한 레모네이드 향 같은 사랑
그의 생각과 느낌이 말 없음으로도
나에게 전달되기 시작하는
?
천천히 오는 그런 사랑
적어도 사랑에 있어서는
기꺼이 완행 열차를 탈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
세상일 중에 빨리
이루어지기보다는
늦게 성취되어도
좋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
바로 사랑입니다
단 한 번의 만남에서
뜨겁게 타오르는
?
담뱃불 같은 감정보다는
삶 속에서 보이지 않고
자연스레 진행되어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36 | 그리운 사랑의 피에로 | 꽃자리 | 2018.07.04 | 28 |
| 635 | 오! 내 사랑 가을이여 | 꽃자리 | 2018.07.04 | 28 |
| 634 | 이 드넓은 우주에서 | 꽃자리 | 2018.07.14 | 28 |
| 633 |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 꽃자리 | 2018.07.16 | 28 |
| 632 | 그 사람을 생각하면 | 꽃자리 | 2018.07.17 | 28 |
| 631 | 그대가 만약 | 꽃자리 | 2018.07.17 | 28 |
| 630 | 내가 사라지고 | 꽃자리 | 2018.08.10 | 28 |
| 629 | 아이는 부모의 거울 | 삼삼한하루1 | 2018.10.18 | 28 |
| 628 | 특별하게 그네타기 | 성영iue1 | 2018.10.19 | 28 |
| 627 | ?ъ옄 ?⑥옄 (?좊컻?? | 삼삼한하루1 | 2018.10.23 | 28 |
| 626 | 벽돌깨기 격파시범 | 성영iue1 | 2018.10.29 | 28 |
| 625 | 예나의 웃음참기 | 보우하사 | 2018.12.22 | 28 |
| 624 | 내 온몸 그대가 되어 | 꽃자리 | 2018.06.18 | 29 |
| 623 | 내리는 빗 소리 | 꽃자리 | 2018.06.22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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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1 | 우주의 아름다운 | 꽃자리 | 2018.07.03 | 29 |
| 620 | 힘이 세보이네요 | 성영iue1 | 2018.10.23 | 29 |
| 619 | 네 편지를 들면 | 꽃자리 | 2018.10.23 | 29 |
| 618 | 여자들의 우정 | 삼삼한하루1 | 2018.10.25 | 29 |
| 617 | 이런 날 만나게 | 꽃자리 | 2018.10.25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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