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02일 임직을 받은 권영옥 목사는 임직을 받은것에 감사하여 학교를 방문하여 황금 떡을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면서 후배 학생들을 격려하였습니다.
또한 임직식날 안수를 받을 때 뜨거운 열이 온 몸에 흘렸다고 하면서
임직식을 마치고 축하하러온 친척이 권목사의 얼굴을 보면서
얼굴이 붉게 달아 있다고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다같이 안수를 받아도 맘이 얼마나 열렸나에 따라서
성령님의 역사가 있다고 말을 건넸습니다.
현 시무하고 있는 영천 영대병원교회와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댓글 달기 WYSIWYG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