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19일 대구서노회에서는
년말을 맞이하여 노회장 윤영조 목사님을중심으로 하여서
뜻있는 회원들이 대구 모처에서 따뜻한모임을 가졌습니다
아래는 중식을 마치고 장소를 이동하여
모처에 있는 커피숍에서 차를 마시면서 담소를 하는 모습입니다
커피숍의 창밖에는 대구 수성못이 내려다 보였습니다.
주변 산아래로 고송이 되어 버린소나무이지만솔잎은
년륜에 걸맞는 기상을 보여 주었습니다
참으로 아름웠습니다
그 사이 사이와 도로를 오가는차들사이를 걸어가고 있는
사람들의 먼발치의 모습이 참으로 정답고 아름다워보였습니다
얼마남지 않은새해를 맞이하여
하나님께서 대구서노회와 섬기시는 사역지와 가정에
더욱 더 큰 은혜와 사랑을
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초대를 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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